맥북프로 16인치 2021 은 맥북 라인에 몇 년 만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올 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올해 출시될 예정입니다.
최근 소문에 따르면 미니 LED 디스플레이와 강력한 M1X 칩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맥세이프 충전과 함께 꼭 필요한 포트의 반환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13형 맥북프로 M1이 입증된 것처럼 더 큰 화면에서 작업하는 즐거움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10월 4일 업데이트 된 내용에 따르면 맥북프로 16인치 가 이달 중 출시될 것으로 주장했습니다.
새로운 맥북프로는 기기가 전원 공급 장치에 연결되어 있지 않을 때 성능을 향상시키는 고전력 모드와 함께 번들로 제공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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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맥북프로 16인치 2021 출시일 및 가격 루머
출시일
최신 파워-온 뉴스레터 중 하나에서 차세대 맥북 프로가 이달 중 앞으로 몇 주 안에 데뷔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건 가을 공개 날짜를 가리키는 그의 이전 주장과 일치한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이 과거 실적에 따르면 맥을 중심으로 한 발표가 일반적으로 10월에 열렸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13이 애플의 9월 이벤트에서 이미 공개되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10월 출시 날짜와 몇 주 후 출시 날짜는 꽤 보입니다. 최악의 경우, 우리가 노트북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장 늦은 시기는 11월이 될 것입니다.
가격
새로운 맥북프로가 9월에 출시되지 않을 것이며 4분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9월 어느 시점에서 출시를 계획했을 수도 있지만 글로벌 칩 부족으로 인해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16인치 맥북 모델이 2,399달러에서 시작하지만, 지금까지는 얼마나 할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디자인
가장 큰 변화는 아마 터치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분석가 그룹인 디스플레이 공급망 컨설턴트는 자체 보고서에서 터치바가 없어지는 것을 예상하기도 했어요.
16인치 맥북프로 2021 모델에는 더 많은 포트가 포함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새로운 맥북에 USB-C 이외의 다른 기능이 있는 것은 2015년 말 이후 처음입니다.
맥북프로 16인치 는 맥세이프가 몇 년 만에 처음으로 맥북으로 돌아오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이미 아이폰12와 함께 맥세이프 버전이 출시되는 것을 보았지만, 이는 특수 무선 충전 패드입니다.
HDMI 및 SD 카드 리더도 다시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또한 더 밝은 화면을 포함하여 약간의 디자인 변경이 있을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더 기이한 디자인 변경을 위해 새로 발견된 특허 중 하나는 애플이 미래의 맥북프로에 에어파워 충전기를 추가 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특허는 맥북의 외부 표면 주위에 무선 충전 코일을 보여줍니다.
여기에는 키보드 앞에 3개(트랙패드 아래에 1개 포함)와 화면 뒤에 9개가 포함됩니다.
특허는 순전히 가상이며 맥북이 에어파워 스타일의 무선 충전 패드로 바뀌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물론, 그것은 가장 터무니없는 아이디어가 아니며 애플이 그것을 실현할 수단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미니 LED 디스플레이
차기 아이패드 프로가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문을 많이 들었지만, 이는 애플 계획의 시작일 뿐입니다. 아이패드, 아이맥 및 맥북 프로를 포함하여 미니 LED 화면을 흔드는 여러 장치를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라이트를 위해 작은 LED 클러스터를 사용하는 미니 LED를 사용하면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특성으로 인해 더 깊은 색상과 검정색, 더 나은 대비, 더 높은 밝기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력 효율성이 더 높아집니다.
아이맥은 특히 전문가를 위한 이점을 고려할 때 매우 가까운 장래에 미니 LED 옵션을 갖게 될 것이 거의 보장되지만 16인치 맥북프로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올해 맥북에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예정이라면 바로 이 제품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더 밝은 화면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두 개의 새로운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발견되었다. 이것들은 이전에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해당 제품에 대한 소문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기도 합니다.
사양
M1 칩이 2020년 인텔 맥북과 비교했을 때 얼마나 성능이 우수한지 감안해서 생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가 본 가장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새로운 M1X 칩으로 맥북프로 2021에 전원을 공급할 것이라고 합니다.
GPU 코어 수(현재 칩의 경우 8개)는 두 배 또는 네 배가 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소문으로는 애플이 차세대 맥북에 사용할 새로운 M2 칩 생산을 예약했다고 주장합니다.
분명히 4나노미터 프로세스 노드를 사용하므로 성능이 더 크게 향상되지만 전력 효율성은 희생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칩은 다음 맥북 에어에 탑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력 소비가 큰 걱정거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형 16인치 맥북프로는 100와트 시 배터리로 11시간을 사용할 수 있었고 M1 맥북 프로는 절반 크기의 배터리로 20시간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더 높은 전력 요구 사항이 있더라도 맥북프로 16인치 2021은 여전히 뛰어난 배터리 수명을 가져야 합니다.
배터리 크기와 관련하여 FAA 규정에 따르면 100와트시가 비행기에 휴대할 수 있는 가장 큰 배터리입니다.
M1X가 이전 인텔 모델보다 더 효율적이라면 애플은 배터리 수명을 크게 늘리면서도 더 작은 배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최근 소문은 기계가 고출력 모드와 함께 제공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저전력 모드’와 반대 방향으로 설계된 이 기능은 맥북이 전원 공급 장치에 연결되어 있지 않을 때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배터리가 훨씬 빨리 소모되지만, 아직까지는 기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세부 사항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전망
맥북프로 16인치 2021에 대해 아직 모르는 것이 많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들은 바에 따르면 우리는 엄청난 기계를 얻게 될 것입니다.
미니 LED 디스플레이와 같은 초고급 기능으로 끝나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가장 큰 거래는 소문이 난 M1X 칩입니다. 오리지널 M1은 그 성능으로 우리를 절대적으로 놀라게 했으며,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칩에 대한 전망은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맥북을 USB-C 포트로 전환하면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특히 나머지 업계는 애플을 따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오늘날까지도 맥세이프의 갑작스러운 제거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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